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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신문] 울산 북구 “안전 위해 CCTV 설치·길거리 조명 밝게 ...

관리자 2020.09.24 14:50 조회 : 659
기사제목 : 울산 북구 “안전 위해 CCTV 설치·길거리 조명 밝게 유지를”

기사출처 : 울산매일신문 2020.09.10ㅣ송재현 기자

 

 

▲ 북구는 10일 상황실에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셉테드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등 기본계획을 보고했다. (사진제공=울산 북구청)  
 

 

북구,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 보고회

설문조사로 위험지역·불안요소 파악
단독주택지역·상업지역 등 나눠 추진

 

울산 북구 주민들은 거주지 안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조치로 공공장소에 CCTV를 설치하고 길거리 조명을 밝게 유지하며, 깨끗한 길거리 환경 유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북구는 10일 상황실에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북구의 기초자료와 범죄발생 현황을 교차분석해 범죄의 지역적 특성을 도출하고 주민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범죄 위험지역과 불안요인을 파악했다. 

주민설문조사는 북구 8개동 주민 475명이 참가했는데 설문조사 결과 참여 주민의 67%는 거주지에 대해 대체로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었으며, 44%는 범죄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거주지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로는 공공장소 CCTV 설치가 2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길거리 조명 밝게 유지(19%), 길거리의 깨끗한 환경 유지(15%), 동네나 학교 주변 유해시설 및 환경정비(13%)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주민 두려움 지역을 분석한 결과 저층 노후주택과 택지개발지역, 공장과 주거가 혼재된 지역에서 범죄 발생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셉테드(CPTED)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아이템을 적용한 기본계획을 세워 추진하게 된다. 단독주택지역에는 담장과 조경, 보행환경 개선으로 은폐공간을 제거해 자연감시(가시권을 확보하고 은폐장소를 최소화 하는 디자인)를 강화하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공동주택 밀집지역은 1인 가구 및 여성가구의 공포감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균일한 조도를 확보하고, 사적공간과 공적공간의 영역성 강화 등 여성 친화적 디자인을 적용하는 전략을 세웠다.

또 상업지역은 주요 상점을 이용한 자연감시를 강화하고, CCTV, 보안등, 비상벨, 반사경 등을 활용한 범죄경고 디자인을, 공원은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조명을 설치해 범죄 공포감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을, 주차장은 영역성 강화를 위한 관리실 및 담장 디자인을 적용하도록 제시했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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